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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타(Fleta) 코인 상승 요인, 시세 호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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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6¥5%8&9@2 2021. 8. 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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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타(Fleta) 코인 상승 요인, 시세 호재 전망

플레타코인-상승전망

 

플레타(Fleta)는 기존 이더리움과 이오스의 한계를 넘어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지향하는 암호화폐이다. 

 

위임지분증명(DPoS)을 일부 변형한 포뮬레이션증명(PoF)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플레타의 창시자는 박승호이다. 

 

플레타는 분산 응용 프로그램(DApps)의 독립성 및 확장성을 향상시키고, 디앱이 기존 모델을 뛰어 넘는 서비스 및 운영 자율성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블록체인 구조를 제공한다. 

 

㈜샌드스퀘어는 플레타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플레타는 지속적인 디앱(Dapp) 생태계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각종 블록체인 프로토콜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이 프로토콜이 디앱을 동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은 스마트폰 OS로 동작하며, 블록체인에서는 디앱이 있고, 이 디앱을 동작할 수 있게 지원하는 OS 역할을 하는 플랫폼이 있다. 

 

플레타는 이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블록체인은 아직 향상되고 발전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어서, 플랫폼을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통해 진보시키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또한, 플레타는 디앱 개발사가 자유롭게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디앱 개발사마다 원하는 체인 구조와 프로젝트 구조가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개발사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해야 결국 그 혜택이 사용자에게 돌아가게 되며, 원하는 목표와 원하는 방향대로 개발을 완료하여 사용자에게까지 혜택이 이어지는 강점이 있다.

플레타는 각 디앱 전용 서브체인에서 작동하는 개별 레이어 체인을 개별적으로 분배하는 독특한 블록체인 구조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플레타는 트랜잭션 속도, 새로운 형식의 합의(Proof-of-Formulation 또는 PoF) 및 관찰자 노드를 통한 다중 체인 구조, 샤딩기술을 사용하며 이 방식은 네트워크 과부하 문제를 해결한다.

플레타는 각 디앱에 대해 서브 체인을 호스팅하는 메인체인으로 구성되며, 전체적으로 다중 체인 플랫폼을 형성한다. 

 

이 시스템에서는 각 추가 디앱에 따라 확장되는 블록체인만 아니라 데이터 체인도 확장된다. 이 기능 및 데이터의 분리는 무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한편 서브체인 유지보수는 자체 명시적 접근 경로를 형성하는 각 디앱별 서브체인에 의해 처리된다. 

 

이렇게 하면 다른 다중 체인 시스템에서 나타나는 유지보수 및 접근 문제가 공식화 그룹 시퀀스 동기화를 사용하여 각 서브체인의 위치를 조정함으로써 해결된다.

 

 

 개별 하위 체인은 관련 디앱에만 전적으로 기인하므로 디앱 관리자가 지정한 업데이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롤백 및 기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실행 수수료는 해당 디앱의 토큰으로 지불하거나, 원하는 경우 특정 디앱의 정책에 따라 제어 기능에 의해 결정되며,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는 않는다. 

 

이는 기능, 데이터 및 토큰 마이닝 경제의 측면에서 디앱이 독립성을 갖는 다중 체인을 생성한다.

플레타가 특정 디앱에 대한 새로운 토큰을 생성하면 관련 토큰 보유자가 디앱 플랫폼의 개발 및 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디앱 개발 및 운영이 분산되어 토큰 소유자가 디앱 체인의 직접 참여자가 될 수 있다. 

 

 

이 구조는 각 디앱의 토큰 보유자가 응용 프로그램의 작성자일 뿐만 아니라 응용 프로그램의 직접 소유자이기도 하여 디앱을 크게 분산시킨다. 

 

각 디앱 전용 하위 체인은 고유한 개발 및 관리 권한을 통해 자체 전용 서비스를 실행하며 디앱의 토큰 소유자의 관리를 통해 액세스한다.

플레타의 유럽을 기반으로 하는 활동은 박승호 대표의 과감한 선택과 집중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마케팅 실장 조세빈(Bina Cho)[17]을 포함한 팀의 서포트가 이루어졌다. 

 

그녀는 서울대 MBA출신으로 인터컴, 크리스앤파트너스에서 컨설팅 경력을 가지고 있고 8월에 플레타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2018년 11월 22일 현재, 고 언어로 작성된 메인넷이 알파테스트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보안 강화를 위해 글로벌보안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플레타는 명망있는 글로벌 어드바이저를 추가하려 한다.

 

그리고 플랫폼의 운명으로, 플레타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에 탑재할 디앱들을 늘려가고 있다.

2020년 3월 20일, 블록체인 원천 기술 보유 기업 샌드스퀘어(Sendsquare)가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IBRC)와 블록체인 핵심 기술 및 경량화 블록체인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샌드스퀘어와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는 블록체인 핵심 기술과 더불어 경량화 블록체인 알고리즘의 공동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량화 블록체인은 고성능 블록체인으로, 데이터 처리 과정을 경량화하여 처리 속도를 더욱 높인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가장 심각한 한계로 지적되었던 낮은 거래 처리 속도의 문제를 극복해, 실질적으로 실생활에 이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확립하는 것이 협약의 목표이다. 

 

블록체인 기업 샌드스퀘어는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를 개발하고, 유즈케이스 개발, 기성기업 서비스의 블록체인화 서비스 등 여러 블록체인 기술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샌드스퀘어의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는 최대 14,000TPS를 달성한 빠른 속도와 뛰어난 확장성을 가진 블록체인 기술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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