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노화를 촉진하는 습관

이슈, 생활

by 6¥5%8&9@2 2021. 3. 1. 20:28

본문

반응형

노화를 촉진하는 습관

노화시키는 습관

젊음을 유지하고자하는 바람은 모든 사람들의 꿈일것입니다. 이를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도하며 의료시술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상시 아무렇지도 않게 노화를 시키는 슴관들만 줄여도 젊음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했던 혹은 지금도 하고있는 행동들 중에 생각지도 않게 나를 폴싹 늙게 만드는 노화의 원인 지금당장 버려야할 12가지 습관들이 있습니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습관

 

무심코 습관적으로 커피 혹은 주스를 빨대로 마시는 행동은 오래될수록 입주위에 주름을 만들수 있습니다. 흠연하시는 분들의 입모양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일당장 팽팽한 입가를 위해 빨대 상용보다는 물잔 또는 컵에 직접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

 

잠자리에 관해서는 관련 전문가들마다 다른 이론을 펼치는데요, 수면전문가들은 바로 누워 허리를 펴고 자는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좋은 자세라고 말합니다. 옆으로 누워 잘경우 뺨과 턱이 베개에 밤새 눌려 주름이 쉽게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난방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습관

 

인공난방의 과도한 사용은 실내 공기를 매우 건조하게 만듭니다. 이때 피부와 머리카락도 건조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우리몸의 수분을 다 앗아가서 더 많은 주름을 만드는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집에서 낮은 열을 유지하고 옷을 두텁게 입는것이 젊음도 유지하고 난방비도 절약할수 있는 습관이 되겠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텔레비를 오래  시청하는 모습

 

최근 텔레비를 시청하는 동안 우리의 기대 수명은 매 시간마다 22분씩 줄어든다는 충격적인 발표가 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앉아 또는 누워서 티비를 시청하더라도 30분마다 일어나 걷기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일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쁜 자세를 취하는 습관

 

불량하고 삐딱한 자세는 허리뼈를 휘어지게 하고, 그결과 근육 및 뼈를 비정상적인 긴장상태로 이어지게 합니다. 이러한 손상은 통증과 피로를 발생시켜 종종 영구적인 변형을 일으킬수도 있죠. 이러한 자세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바르게 펴고 턱을 당기는 자세를 연습을 하는것이 젊음에 좋다고 합니다.

 

 

 

저지방 다이어트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것이 필수적 입니다. 하지만 저지방 다이어트는 피부 조기노화의 원인이 되며, 필수 구성요소를 우리의 몸에서 박탈시키는 역할을 하죠. 다이어트를 위해 식습관을 바꾸려 노력할때 살도 빠지고 젊음도 빠지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피부

 

자외선 과다 노출은 조기 피부노화의 주요 원인입니다. 외출시 반드시 자외선을 차단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은 습관인데요, 심지어 구름이 많은 날에도 자외선은 20%밖에 차단해 주지 않기때문에 과도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줄수 있는 모자나 양산 또는 썬크림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충동적으로 섭취하는 설탕

 

설탕이 우리몸에 나쁘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쉽게 단맛의 유혹을 뿌리치는것도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설탕은 신체노화의 가속도를 주는데요. 피부를 둔하게 만들고 쉽게 주름을 만들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병 및 심장질환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충동적으로 설탕을 마구 섭취하는것은 되도록 피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수면부족

 

성인은 최소 7시간씩 밤에 수면을 필요로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부족은 여러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피부가 손상을 받을때 회복되는 속도를 더디게 한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완벽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면을 최우선 순위를 하고 매일 7~9시간의 수면을 취할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습관

 

만성 스트레스는 노화과정을 가속화 시킵니다. 운동이나 여가 생활로 종종 해소 시켜주는것 또한 젊음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어폰을 상시 귀에 꼽고 다니는 습관

 

젊은 사람이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100세 할아버지처럼 "뭐라고요?"를 되풀이 한다면 아마 그는 이어폰을 귀에 종일 꼽고 다니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청력손실 원인으로는 일반적으로 이어폰같이 일상 생활에서 높은 데시벨을 내는 제품들이 될수도 있는데요, 가능한 자극적이지 않은 낮은 볼륨을 유지하는것이 청력을 오랫동안 보호해주게 되죠.

 

 

 

친구를 멀리하는 습관

 

좋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것은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족스러운 우정관계는 보통 가족관계보다 사람의 기대수명을 연장 시킬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회포를 풀면 우울증이나 심장질환 또는 만성 스트레스로부터 내몸을 보호할수 있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