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온과 면역력

음이온과 면역력

음이온과 면역력

원자가 전자를 얻으면 음이온이 된다. 우리가 주거하는 환경이 나무가 적고 콩크리트로 이루어진 도시라면 오염이 많고 음이온보다 양이온이 많다.

 

반대로 시골이나 산속에 가면 음이온이 많다. 음이온은 음식이나 호흡이 아니라 85%가 피부로 흡수된다. 

 

많이 웃으면 피부가 활동하고 많은 음이온을 흡수할수 있다. 

 

음이온은 숲이 우거진 곳과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에 제일 많다. 바위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나는 물방울들이 많은곳 식물들이 호흡하는 수풀속에서 음이온을 만끽할수 있다.

 

그래서 숲속에서 채식만 하면서 살았는데 암이 낫았다는 소식을 많이 듣는다. 

 

 우리몸에는 림파절이 있고 혈관처럼 많이 분포되였다.

 

그중에서 여기저기 분포된 림파사이트가 암세포와 싸우게 되는데 음이온을 많이 섭취하면 면역력이 힘이 강력해져서 양이온이 지원하는 암세포를 이긴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백혈구가 많아지고 림파구가 줄어 암세포가 활성화 되는데 많이 웃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음이온을 많이 받아들어 림파사이트가 더 강해지고 면역력이 생긴다.